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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과거 집안 환경으로 미술을 접한 뒤 작가를 꿈꾸고 한예종 미술이론과 에 진학했지만, 대학 졸업 후 연기자로 전향했고, 늦은 시작이었지만 연기자로 데뷔하여 차근히 작품에 참여하더니, 이제 서서히 주목을 받아 가고 있는 배우 신현빈.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주목되고 있어 배우 신현빈의 모든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신현빈 프로필
  2. 과거 디자인 집안 그리고 작가(미술)의 꿈을 포기하게 된 이유
  3. 나이 25에 연기자로 전향 그리고 작품 근황
  4. 래퍼 딘딘 누나와 친분 그리고 이상형 외에 궁금증

1. 신현빈 프로필

먼저 신현빈은 1986년에 태어나,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를 통해 데뷔한 인물로서 그동안 영화 '공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외에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로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현빈

신현빈

본명 - 곽현빈

생년월일 - 1986년 4월 10일

나이 - 만 35세

키 - 168cm, 몸무게 - 48kg, 혈액형 - AB형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가족 - 부모님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2. 과거 디자인 집안 그리고 작가(미술)의 꿈을 포기하게 된 이유

어릴 적 신현빈은 디자인 일을 했던 아버지어머니에게서 본명인 '곽현빈'으로 태어나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하며 성장하게 되는데요.(참고로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사람이 돼라"는 뜻인 '신현빈'은 예명입니다.)

 

처음에는 미술 실기를 했었지만, 고등학생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미술 이론을 잘 알면 작가로 활동하는 밑거름이 될 것 같아 당시 한예종 미술이론과 모집 인원은 약 10명으로 소수정예에다가 시험 과정도 무지 까다로워, 국어와 영어 또한 꽤 높은 수준을 요구했음에도 신현빈은 한예종 미술이론과 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물론 영화, 연극, 책을 좋아해 고등학생 때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 배우의 꿈을 잠시 꾸기도 했었지만, 당시에는 외모가 서구적이지 않다는 지적, 가수로 먼저 데뷔해야 한다는 제안으로 그저 꿈이라는 생각에 배우의 꿈을 포기하게 되죠.

 

아무튼 작가의 꿈을 가지고 한예종에 진학했던 신현빈은 미술이론과 에서 학생회장을 해보기도 또는 추후 평소 팬이었던 '안규철 작가'의 인터뷰어로 활동을 했었지만, 대학교 때 작가의 꿈을 서서히 포기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대학교를 다니다 보니 재능도 재능이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미술을 열심히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아, "이 길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1학년 때 선생님의 추천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후 신현빈은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나"라는 생각과 "사람이라면 열성적으로 뭔가를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하여 작가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했고, 그다음에는 전시 기획자가 될 수 없겠다는 생각에 단계적으로 미술을 포기해나가더니, 결국 가족에게 미술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곤 부모님으로부터 "졸업만 해라"는 말을 듣게 된 신현빈은 그때부터 미술을 포기한 채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내면서 대학 졸업을 하게 됩니다.

 

3. 나이 25에 연기자로 전향 그리고 작품 근황

그렇게 신현빈은 한예종 졸업 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고등학생 때 잠시 꿈꾸었던 연기자를 목표로 잡게 되었고, 비록 늦은 시작이었지만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의 도움으로 무작정 프로필 사진부터 찍으면서 또 다른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게 되는데요.

 

프로필 사진을 촬영을 마친 시기에 마침 지인을 통해 영화 '방가? 방가!'에서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고, 운이 좋게도 캐스팅이 되면서, 2개월간 리딩 끝에 신현빈은 나이 스물다섯에 2010년 영화 '방가? 방가!'에서 베트남 과부 역할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데뷔를 하게 된 신현빈은 영화 '방가? 방가!'에서 실제 베트남 여자라고 착각을 일으킬 만한 싱크율을 보였고, 결국 첫 데뷔작이었음에도 201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연기 시작을 알리게 되죠.

 

그 후 영화 '공조', 드라마 '추리의 여왕' 외에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고, 특히 2020년부터 세 번의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배우 고현정과 함께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 역할로 출연을 하고 있는 중이며, 그 외에도 추후 방영 예정인 드라마 '괴이',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 그 작품에 '캐릭터 다워 보이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4. 래퍼 딘딘 누나와 친분 그리고 이상형 외에 궁금증 

한편 연기 활동 외에 '래퍼 딘딘'의 둘째 누나와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 사이라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딘딘도 5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시사회에 '딘딘'을 초대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끝으로 신현빈의 이상형으로는 정해져 있는 것은 없으나, 대화가 잘 통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상형이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일 수 있으나, 사실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장점도, 단점도 다 그 사람인데 장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우나 단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 외에 신현빈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현빈

여기까지 늦은 나이에 도전했지만 활발히 활동해 나가고 있는 배우 신현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