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나이 미스트롯2 과거

트로트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떠오르는 신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 민요를 배우기도 했었고 댄스동아리를 통해 춤을 배워보기도 했었다고 하죠.

이런 그녀가 최근 예능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고 있어 훗날 큰 가수가 될 것 같은 가수 전유진에 대해 모든 부분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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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진 프로필

■ 민요와 춤 까지 배웠었고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

■ 경험삼아 참여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 많은 사랑을 받더니 미스트롯 2에 출전하면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는 중

■ 전유진 프로필

먼저 어떤 가수인지 간략히 살펴본 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전유진은 2006년 고향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나 2020년 '사랑..하시렵니까?'를 통해 데뷔한 인물로.

그동안 '쓰리랑', '훨훨훨' 외에 여러 노래들로 이목을 끌어왔으며 최근에는 '미스트롯 2'에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수입니다.

전유진

생년월일 - 2006년 10월 10일 생으로 전유진 나이 만 14세

키 - 163cm, 혈액형 - B형

학력 - 포항 동해중학교

가족 -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그 외에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사용함.

■ 민요와 춤 까지 배웠었고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

어린 나이에도 노래를 이해하고 부르는 재능이 있다는 대다수의 평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가수 전유진.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우선 어릴적 그녀는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했던 아빠로 인하여 일찍부터 트로트를 자주 들으면서 온전할 '전', 넉넉할 '유', 보배 '진'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태어나서도 할머니가 벨 소리를 항상 트로트로 하여 자주 듣곤하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민요를 처음 배우게 되었고 청하의 '벌써 12시' 춤을 출 정도로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춤을 배워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포항에 있는 동해중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는데 2019년 어느날 예능 '미스트롯 1'에서 가수 송가인의 무대를 보고 매력을 느껴 이때부터 트로트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더 나아가 자기만의 특기를 갖고 싶어하던 중 송가인을 따라하다 보니 잘하는 것 같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자 예능 '미스트롯 1'이 끝날때쯤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항해변전국가요제'가 열리는 것을 보고 경험삼아 이 대회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 경험삼아 참여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그리하여 같은해 '19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 참가번호 69번으로 참여하여 경연곡 '용두산엘레지'를 부르게 되었는데 반응이 좋았고 분명히 동상이나 인기상 정도를 기대했었으나 경험삼아 참여한 무대에서 무려 대상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부상으로 상금 700만원을 받고선 아빠의 임플란트와 노트북, 가족 저녁식사 하는 곳에 사용을 하는 둥 우승을 만끽하더니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예능 '노래가 좋아'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됩니다.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 참하게 된 전유진은 총 6번의 무대를 보여주게 되었는데 더욱 더 놀라운 것은 모두 유튜브를 보고선 혼자 연습한 결과물 이였던 것이죠. 그리하여 1회 우승과 결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2020년이 되서는 예능 '편애중계' 중 신동대전에 출전하여 '훨훨훨', '보릿고개' 외에 몇 개의 노래들을 부르곤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고 3개월 뒤 왕중왕전에 출연하여 트로트 신동을 뛰어넘어 트로트 여왕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 많은 사랑을 받더니 미스트롯 2에 출전하면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는 중

그리곤 이시기에 첫 앨범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기도 하죠. 분명 트로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기간에 발전속도가 엄청나고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매력을 어김없이 보이더니 결국 2020년 팬카페가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데요.

다만 이 팬카페에서 전유진 본인 역시 가입을 하고 팬들을 위해 글을 남기기도 했었으나 어느순간 카페 운영진과 아티스트측간에 갈등으로 인하여 이 팬카페에서 나오게 됩니다.